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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 - Suny 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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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를 막 빠져나오는 데 어떤 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.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, 헝클어진 머리 지저분하고 더워보이고 더러운 옷 그리고 슬리퍼 노숙자지요. 우리 동네는 노숙자가 있을 만한 동네가 아니거든요. 노숙자도 오가는 사람이 많거나 노숙자들이 모이는 곳이라야 밥이라도...
id: 순이 조회 수 204
뒷동산에 쓸모도 별로 없어보이는 정자를 지어놓고 이름을 공모한다고 하네요. 오 그래 그럼 내가 한 번 해봐야지.. 상품에 눈이 어두운 김여사 순식간에 음 약 10분만에 이름 여덟개를 올렸습니다. 별 거 다 올린 것 같애요. 만경대 - 요건 금강산에 있는 대 이름이구요. 학...
id: 순이 조회 수 489
내친 김에 하나 더 쇼핑 백 정리함입니다. 여기 오니 저런 쇼핑 백이 저렇게 수북하니 버려지기 직전 상태로 있더군요. 그래서 가져왔습니다. 그리고 정리함 만들었습니다. 만들기 자체야 뭐 어렵겠어요. 접어 넣었습니다. 근데 의외로 괜찮아요. 아이디어가 좋지요? 제...
id: 순이 조회 수 608
이번에 옮긴 데선 달력을 렇게 한장 짜리로 주네요. 종이 절약도 되고 좋지요. 사람 앞에 하나씩 탁상용 달력으로 주는 거 사실 너무 낭비인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았어요. 그런데 이거 이렇게 한 장으로 두느니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별 거 아니예요 오려서 펀치로 ...
id: 순이 조회 수 606
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약을 먹고 잘 자고 일어나 서랍을 정리하다보니 가제 수건이 하나 나옵니다. 원래 차 예절할 때 찻상 닦거나 할 때 쓰는 것인 것 같은데 그걸 보자 문득 지난 번 만들려다 안 만든 건조대식 가습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옷걸이 하나와 뻰찌 ...
id: 순이 조회 수 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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